2015/12/02 - [여행/2015.11.7~9 대만] - 사진찍은게 아까워서 쓰는 대만 자유여행 2박3일 2일차 ①











샹샨에 내려서 올라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렀다.

와이파이 공유기가 방전돼서 그만ㅠㅠ....

편의점에 있겠지 있겠지 하고 무모하게 무작정 샹샨으로 왔는데, 다행히 두번째 편의점에 있었다.


포카리스웨트도 사려했는데 다 사간건지 없었다능ㅠ_ㅠ












민트맛 엠앤엠즈도 샀다!

한국 돌아와서 먹었음ㅋㅋㅋㅋ















입구....

아.......





















Aㅏ..................














올라가는 사진은 없다 넘나 힘들었기때문에....

















이거 두갠 아마 중간 전망대 사진인듯ㅋㅋ

여기서 올라가길 포기한 분도 계셨다.

넘나 힘드니까!! 사실 일행도 포기하려했다.(소근소근)

나는 힘들지만 한번한건 끝까지 해야되는 성격이라 걍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짱 많아서 한국인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정상사진





막상 올라가서 야경보니까 뿌듯....♡










예쁘다 내가 찍어서 더 예쁨^0^













내려오다가 사진도 몇장 더 찍고









날다람쥐처럼 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또 거의 끝인 젠탄역으로!





내렸더니 이런 사진기계가 있어서 찍어봤다.

한국이었으면 절대 안찍었겠지ㅋㅋ

둘다 너무 관광객 티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잘나옴. 진짜임.









내리자마자 왕자감자 사먹으러 갔다.


어제 못먹은게 너무 아쉬워서 일행한테

"내가 힘들어서 안먹는다고 해도 꼭 사와 알겠지? 내가 안먹는다해도 꼭 사야해!!"

라고 세뇌시킨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왕자감자로 뛰어갔다.









왜 왕자감자인가 했더니 그냥 가게 이름이 프린스....왕자....감자....








재료들이다.

맛있는것만 넣는데 맛 없을리가 없지^^


주문은 줄 서고있을때 다른사람이 와서 받아준다.

선불로 계산하고 감자만 받아가면 된다.












   !































햐....

비쥬얼....

매우 영롱하다....















그리고 지나가다 사먹은 큐브스테이크.


















토치로 구워준다.











난 그냥 그랬다. 질기고ㅠㅠ 대만 소고기 싸고 맛있대서 기대하고 왔는데 다 기대이하였음.

이거 두개 사먹고 야시장에서 망고젤리 왕창사고ㅋㅋ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 아래 편의점에 김맛과자가 있어서 구매!

















짭조롬

이거 사서 한국에 가져갈랬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포기....★















맥주 두캔씩 먹고 잠들었다.

난 사실 맥주 먹으면서 잤다. 반 수면상태ㅋㅋㅋㅋㅋㅋㅋ

자다 깨서 먹고 또 자고 깨고 먹고ㅋㅋㅋㅋㅋㅋ








이틀 있으니까 날씨에도 적응되고 길도 익숙해져서 한국에 돌아가기 싫었다^_^





신림 갈비촌! 언니들이랑 술 마시기 전에 저녁먹으러 들렀다
신림은 자주가지만 갈비촌은 처음ㅋㅋ
연두부랑 콩나물 나와서 맘에 들었음






배고파....얼른 구웁시다 챡챡






갈비를 시켰는데 갈비가 아닌게 나온 느낌!
일인분에 만원이었는데....





된장찌개에 두부 짱 많았다. 큼직큼직
두부 좋아요




뒤적뒤적중!ㅋㅋ








대충 다 굽고 냠냠!


3인분 나온것중에 반은 목살이었다ㅠㅠ....

다 먹고다서도 배가 안차서 냉면을 주문했더니
냉면은 서비스라셨다.

냉면....서비스인만큼 사이즈 핵 카와이....






​​



냉면 냠냠
서비스니까 불평않고 먹어요












불피우는곳도 있다ㅋㅋㅋㅋㅋ
은하철도999생각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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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어제 아이스로 먹어서 실패했던 85℃ 커피에 갔어요.















가는길에 있던 표지판.

미츠코시 백화점 옆에 있던 표지판인듯?ㅋㅋㅋ

괜히 한자 써있어서 찍어봤다.


한자가 아니면 다른나라에 온지 정말 모르겠어^^;























중산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미츠코시 백화점 끼고 쭉 내려가다보면 오른쪽에 위치해있음!






도착해서는 메뉴 고민도 하지않고

아이스, 핫으로 하나씩 주문!














폼이 가득가득!

저렇게 먹었어야해ㅠㅠ 꼭 폼과 같이 먹어야한다.


따뜻한 소금커피 진짜 존맛....존맛탱 진짜 존맛ㅠㅠㅠㅠㅠ













먹으면서 인터넷 하는데 케이크도 존맛이라는 소문 입수!

그럼 당연히 먹어줘야 하는거 아니냐능 ⊙◇⊙







커피도 싼데 케이크는 더 싸다.

한국에선 비싸서 괜히 먹기싫었던 크레이프 케이크가 60달러....

60×35=2100원....

70달러였나 뭐 그래도 3000원을 안넘음

커피도 한잔에 60달러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 그란데 사이즈정도 된다.

대만..love....S2











돌돌돌 말아서 입에 쏙!








그리고 2번째날 점심으로 먹기로 한 만탕홍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단수이로 이동!

근데 열차를 타려고 보니 베이토우 행이 있고 단수이 행이 있었다.

 

↓이렇게






노란색이 목적지이고 파란색이 정체를 알수없는 종점이었는데, 서울 지하철에도 신도림에서 도림천쪽 갈려면 같은 호선에서도 갈아타야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베이토우에 내려서 다시 단수이행을 탔다.

 서울살아서 다행이지 내가 울산에 계속 살다가 이거 탈려고 했으면 혼자 멍때렸을듯ㅋㅋㅋ








단수이에 내려서 메이코 백화점 11층으로 올라감!

나는 영어를 굉장히 못하는 사람인데 대만오니까 영어에 의존..

왜냐하면 중국어는 정말 1도 못하기 때문이다.

진짜

하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스는 섞어먹는 식이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또 일본 메이지? 암튼 어디 아이스크림 그리고 음료가 무제한이었다.






앉아서 뭐할지 생각한뒤  과일향 김치찌개와 다시마탕을 시킴!



























사실 나는 마라탕이랑 크림미소탕 하고싶었는데 아예 입에 못대는것보단 무난한게 나을것같아서 이 두개로 했더니

넘나 무난한것

넘나 밍밍해!!!!

나는 맵고 짜고 단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또 일행에게 찡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근데 담에는 마라탕이랑 크림미소탕 먹어볼래....






  






야채도 많이 시켰는데 고기사진만 있네^^

고기♡나










꽃등심만 계속 리필해먹음ㅋㅋㅋㅋ

이게 제일 맛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훠궈 사진!





따란












음 아이폰도 나름 괜찮군!

















그리고 너무너무 귀여운 음료ㅠㅠ 한입거리
















근데 이 환타가 파인애플맛인지 오렌지맛인지 모르겠다.

그 중간쯤 되는 맛인듯....

요상한맛

















사실 아이스크림 무한리필이라지만 대만 실내 넘 춥쟈나여 8ㅅ8

겉옷 입고도 두번밖에 못먹었다.

유제품은 쉽게 질려....









만탕홍 훠궈 먹고 단수이의 명물 치즈카스테라를 찾아서 ㅇ0ㅇ!





















시장같은데 사람 정말 많았다....

시장? 시내?

시장은 아닌가?

오른쪽에 위치한 코코에서 버블티도 사먹었다!


야경 보러 가는 길에 다 쏟았지만ㅠㅠ
















사실....

전주에 여행 갔을 때 가짜 초코파이를 사서 돌아온 적이 있는데

대만에서도 속을뻔^^

ㅋㅋㅋㅋ속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카스테라집이 세개정도 있는데 걷다 처음에 나오는곳으로 들어가려다

전주에서 당한 이력이 있어서 '아 가다보면 또 있겠지' 하고 갔더니 이 가게가 나왔는데

줄도 제일 길었던 것 같고 자기네들은 위치를 옮기지 않았다고도 써 있었다.

다들 자기네들이 본점이라고 함.

그렇겠지.... 다 다른가게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기다리다 

















짱짱크자나?

동영상도 찍었는데 그것도 나중에 올려야겠다.


검색해봤을때 영상 보니까 완전 달인이 계셨던 것 같은데 우리가 갔을땐 그냥 직원이었다.

잘 못함ㅠㅠ 현란하지않아...!




























100NTD니까 3500원 정도 하려나

















좋은건 크게크게^0^










































따듯할때 먹어야 맛있댔는데 난 개인적으로 담날 아침에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

촉촉함도 오래 유지돼서 목막힘도 없었음!






























길 지나가다 본 귀여운 마카롱◎◇◎











그리고 강 쪽으로 털레털레 걸어가서 공원에 입성했는데....

했는데...!!!!!!!!!!!!!!!!!

































첨에 동상인줄알고 움직여서 헐 뭐야! 이랬는데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분 이셨다.

실제로보면 동으로 만들어진 조각상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에요






















비가 오려는지 날씨 핵흐림....


다행히 이 날은 비 안왔다!












이건 우리나라와 다르게 생겼길래 신기해서 찍어본 대만 집!

뭔가 일본 만화에서 본 것 같기도 하궁.... 












그리거 일정중 제일 힘들었던 등산코스가 남았다.

야경 보려고 대만와서 등산잼

평소엔 아빠가 돈준다해도 안따라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